[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충남 서산시청 사격팀 소속 권협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국가와 서산시청 사격팀의 위상을 드높였다.
29일 서산시에 따르면 권협준은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10m 공기소총 단체전과 50m 소총3자세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권 선수는 올해 서산시청 사격팀에 입단, 이번 메달은 국제무대에서 처음으로 거둔 값진 성과다.
시는 지난 28일 시청 시장실에서 서산시청 사격팀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권협준 선수의 메달 획득은 서산시 체육계에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환경 조성과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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