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손해리 기자] 가수 임영웅이 신곡 '또또'로 주간 아이돌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차트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9월 다섯째 주 위클리 뮤직 차트 투표에서 총 30만 363표를 획득해 정상에 올랐다. 2위에는 김기태가 이름을 올렸으며, 빅뱅이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차트는 신규 음원을 발매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주간 투표다. 최근 발표된 음악에 대한 팬들의 반응과 응원 열기를 확인할 수 있는 부문으로, 매주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임영웅은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을 통해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타이틀곡 '또또'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위기의 수록곡을 담아 팬들에게 풍성한 감상 포인트를 선사했다.
이번 앨범은 공개 직후부터 주요 음원 차트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또'와 '모이세'가 멜론 HOT100 상위권에 나란히 오르며 임영웅의 음원 파워를 입증했고, 수록곡들 역시 고르게 관심을 받았다. 임영웅의 'IM HERO 10'에는 총 10곡이 담겼다. 뮤직비디오가 먼저 공개된 자작곡 '또또'를 비롯해 '모이세', 'Baila', '부디 행복해질 것', '살아온 우리에게', 'New York' 등 신곡들이 수록돼 임영웅의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확인하게 했다. 또한, 데뷔곡 '미워요'와 대표곡으로 사랑받은 '사랑은 늘 도망가', '모래 알갱이', 'A bientot'가 새로운 버전으로 다시 태어나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익숙한 감성과 새로운 해석이 함께 담기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됐다.
한편,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가 지난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팬앤스타'는 다음달 19일까지 팬들의 마음속 최고 무대를 뽑는 'TMA 베스트 스테이지'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임영웅은 TMA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으며, 현재 해당 부문 투표에서 압도적인 화력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과연 트로피와 다양한 특전이 제공되는 'TMA 베스트 스테이지' 최종 1위는 누가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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