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벨제붑의 노래', 청불 등급 극복하고 '박스오피스 1위'


'암살자(들)' 제치고 28일 박스오피스 1위
누적 관객수 90만 1929명 기록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27일 하루 동안 6만 891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CJ ENM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6일 만에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첫 1위를 차지했다.

28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는 27일 하루 동안 6만 891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것은 23일 개봉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이 영화는 이날까지 누적 관객 90만 1929명을 기록 중이다.

개봉 이후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와 2강 구도를 유지해온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는 범죄오락 영화의 끝판왕으로 입소문을 타며 박스오피스 1위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이번 1위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라는 핸디캡을 안고 있음에도 달성한 것이어서 더욱 고무적이다.

이는 영화 자체의 만족감과 배우들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 및 무대인사가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며 성인 관객들 사이 화제작으로 관심을 받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만화가 허영만 화백의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원작으로 하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영화다.

배우 변요한,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조우진, 윤경호, 스테파니 리, 문지훈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전국 극장가에서 관람할 수 있다.

laugardagr@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