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이 2026년 대전시민생활체육대축전에서 댄스스포츠 종목에 참가해 '회덕멋쟁이 댄스스포츠팀'이 대상을 차지하면서 5개 구 구별 종합점수 합산을 통해 대덕구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2026년 대전시민생활체육대축전은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한 시민 건강 증진 및 생활체육동호인 간 교류·화합 축제의 장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는 대회다. 41개 종목 7000여 명이 참여한다. 시민, 동호인이 함께 즐기며 경기, 볼거리, 즐길 거리 등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통한 건강 증진 및 건강한 스포츠문화 조성하는 기대효과를 가지고 열렸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회덕멋쟁이 팀'은 총 20명의 참여자로 구성돼 매주 화요일, 목요일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대회 및 발표회 등을 준비해 지난 경기에서도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이번에도 1등이라는 좋은 결과를 챙겼다.
회덕멋쟁이 참여자인 황 모 어르신은 "연습시간이 짧아 많이 걱정했는데 함께한 회덕멋쟁이 팀원과 함께 하나하나 맞춰가며 성장하는 모습들이 소중한 시간이었고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형식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장은 "우리 복지관은 대덕구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저소득 소외계층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서도 후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후원을 원하는 대전시민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내방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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