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당진시 경관계획 수립(안) 공청회 개최


내달 2일, 역사와 문화 살아 숨 쉬는 조화로운 경관 형성 공청회 개최

충남 당진시 청사 전경 /당진시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내달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3차 당진시 경관계획 수립(안)’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제3차 당진시 경관계획은 경관법에 따라 5년마다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다변화된 도시 환경에 맞춰 계획을 정비하는 법정 기본계획이다.

당진시는 올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경관에 대한 시민 의식과 규제의 필요성, 시민들이 바라는 도시 풍경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당진시만의 특성을 반영한 경관 기본구상을 비롯해 경관 권역·거점·축 등 세부 경관 구조를 마련했다.

아울러 중점 경관 관리구역 관리계획 및 다양한 경관 사업과 관리방안을 담아 이번 제3차 당진시 경관계획 수립(안)을 완성했다.

이날 공청회는 김국선 김포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김명회 당진시의원, 김향란 감성미학발전소 대표, 박종기 순천향대 교수, 오병찬 충남연구원 공공디자인센터 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전문가들은 당진시 경관 보존과 관리를 위한 주요 과제와 발전 방향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당진시는 공청회 현장에서 나온 제안을 비롯해 오는 10월 9일까지 제출되는 시민들의 다채로운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속 가능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한 경관계획을 최종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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