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화촌면 산사태 피해지 복구 착수…0.42㏊ 긴급 정비


7월 집중호우 피해…60일간 사방공사·추가 토사유출 차단

홍천군 화천면 야시대리 산사태 피해지. /북부지방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

[더팩트 ㅣ 홍천=서백 기자] 북부지방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강원 홍천군 화촌면 야시대리 피해지역에 대한 긴급 복구에 나섰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28일부터 화촌면 야시대리 산1-1번지 일원 0.42㏊를 대상으로 산사태 복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복구에는 국비를 투입해 약 60일간 돌망태 심줄박기와 돌망태 옹벽 설치 등 사방 공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붕괴 지역을 안정시키고 추가 토사 유출을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복구는 현장 조사와 복구계획 수립 등을 거쳐 공사에 착수한 만큼 작업 과정에서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준공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복구지를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조성동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신속한 복구로 추가 피해를 막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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