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박성호 기자] 한국 다이빙의 김수지(울산광역시청)와 김나현(강원특별자치도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수지·김나현 조는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254.70점을 획득, 2위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328.56점을 차지한 중국의 천이원·천지아 조가 차지했으며, 말레이시아 커윙옹·리얏칭 조는 243.72점으로 동메달을 땄다.
이에 따라 김수지는 두 대회 연속으로 시상대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앞서 김수지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 해당 종목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김나현은 전날 문나윤(제주특별자치도청)과 함께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이틀 연속 메달을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