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시흥=정일형 기자] 경기 시흥시정연구원과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시흥시정연구원은 지난 22일 연구원에서 한국지방세연구원과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 및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축적해 온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지방재정과 지역발전 분야의 연구·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연구와 학술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지방재정과 지방세제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를 비롯해 지방재정 확충과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정책 의제 발굴 및 정책 개발에 협력한다.
또 지방재정 분야 세미나와 포럼 등 학술행사를 공동 개최하고, 연구자료·간행물·통계자료 등 정책·연구정보를 상호 공유하기로 했다. 연구인력과 분야별 전문가 간 교류 및 상호 자문도 추진하는 등 연구기관 간 협력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시흥시정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방재정과 지방세 분야 전문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시흥시의 재정 여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의제를 적극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동연구와 전문인력 교류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재정 건전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해 지역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연구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연구자료와 정책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학술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연구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연구 성과가 시흥시의 지역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소춘 시흥시정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방재정과 지방세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한국지방세연구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활발한 공동연구와 교류를 통해 시흥시의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과제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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