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박순규 기자] 추석 연휴 첫날 남미 복병 에콰도르를 상대로 첫선을 보이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가 스포츠토토의 주요 대상 경기로 지정됐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는 오는 9월 24일(목)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한국(홈)-에콰도르(원정)전을 대상으로 프로토 승부식 113회차를 본격 발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토 승부식 113회차는 23일 오전 8시부터 전국 오프라인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국-에콰도르전 대상 게임은 일반 승무패(4251번)를 시작으로 핸디캡(4252~4253번), 언더오버(4254번), 전반 승무패(4256번) 등 경기 흐름과 전술적 양상을 다각도로 짚어볼 수 있는 세부 항목들로 구성됐다. 해당 게임들은 킥오프 시점인 24일 오후 8시까지 발매가 마감된다.
이번 맞대결은 지휘봉을 잡은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의 사령탑 데뷔전이라는 점에서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표팀은 이번 에콰도르전을 시작으로 9월 28일(월) 우루과이, 10월 2일(금) 베네수엘라, 10월 6일(화) 우즈베키스탄과 이어지는 4연전의 첫 단추를 꿴다.
대표팀 스쿼드는 신구 조화에 방점이 찍혔다. 모레노 감독은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이재성 등 유럽 무대에서 핵심 전력으로 활약 중인 베테랑 주축 자원들을 대거 차출했다. 여기에 김민수, 박태준, 김건희 등 새 얼굴들을 최초 발탁해 대표팀 명단에 새바람을 불어넣었다. 손흥민과 이강인을 축으로 한 공격진의 세부 전술과 김민재 중심의 수비 라인이 남미 특유의 탄탄한 피지컬과 역습 능력을 갖춘 에콰도르를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선보일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한편, 동일 경기를 대상으로 전반전 및 최종 득점을 모두 예측하는 '축구토토 매치 22회차' 역시 지난 22일(화) 오전 8시부터 발매를 진행 중이며, 경기 시작 시점인 24일 오후 8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축구 팬들이 국가대표팀 경기를 더욱 흥미롭게 관전할 수 있도록 프로토 승부식과 매치 게임 등 다채로운 유형을 마련했다"며 "각 게임별 마감 시간과 규정을 확인해 건전하게 스포츠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상 경기에 대한 세부 일정 및 분석 자료는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의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토 승부식 113회차 한국(홈)-에콰도르(원정)전 대상경기 정보
◆ 축구토토 매치 22회차 한국(홈)-에콰도르(원정)전 대상경기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