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신정로 확·포장공사 준공…교통정체 해소 기대


신정호 카페거리 교통환경 개선 기반 마련

신정호 인근 교통정체 해소와 상가 진출입 편의를 위해 추진된 신정로 확·포장공사 준공 후 모습. /아산시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는 지난 22일 신정호 인근 상습 교통정체 해소와 상가 진출입 편의 개선을 위해 추진한 신정로(중로 2-6호) 확·포장공사를 준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정호 야외수영장 인근부터 기산1통까지 991m 구간의 기존 2차로를 3차로로 확장하고 좌회전 차로를 신설한 것으로, 주말마다 발생하던 불법 좌회전과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는 41억 5000만 원으로 도비 8억 원, 시비 33억 5000만 원이 투입됐다.

특히 계획 단계부터 상가 업주들의 의견을 반영해 좌회전 차로와 진출입로를 설치, 교통 안전과 상권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아산시는 잔여 구간인 기산1통~초사천 700m 확장을 위한 실시설계도 추진 중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신정로 확·포장공사는 단순한 도로 확장이 아니라 지역 교통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기반시설 확충 사업"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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