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추석맞이 시민안전 캠페인 전개

제주도 서귀포시 청사 전경. /서귀포시

[더팩트ㅣ제주=주남현 기자] 제주도 서귀포시는 22일 오후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행정과 경찰, 소방, 자치경찰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시민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23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및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 범죄 및 화재 예방, 기초질서 확립, 교통질서 지키기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단체는 서귀포경찰서, 서귀포지역경찰대, 서귀포소방서, 서귀포해양경찰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등과 민간단체(안전보안관, 자율방범대, 주민자치경찰대, 의용소방대 등)가 참여했다.

이와 함께 오후 6~10시 서귀포 원도심 및 송산·정방·중앙·천지동 일원에서 야간 방범순찰을 실시했다.

범죄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및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가로등 고장, 보도블록 파손 등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를 살피고 신고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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