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센텀시티점, '농담곰·먼작귀' 캐릭터 '나가노마켓' 팝업스토어 개장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문을 연 나가노마켓에서 방문객들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더팩트ㅣ부산=손연우 기자] 글로벌 인기 캐릭터인 '농담곰'과 '먼작귀'(치이카와)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식 팝업스토어가 부산에 문을 열었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백화점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에서 캐릭터 브랜드 '나가노마켓' 공식 팝업스토어를 다음 달 4일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나가노마켓'은 '나가노의 쿠마(농담곰)'와 '먼가 작고 귀여운 녀석'(먼작귀·치이카와) 등으로 국내외에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일본 일러스트레이터 나가노(Nagano) 작가의 공식 캐릭터 상품 브랜드다.

모바일 메신저 이모티콘과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MZ세대의 소비 선호도가 높은 지식재산권(IP)으로 꼽힌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2월 서울 성수동에 상설 매장인 '나가노마켓 SEOUL'이 개점한 이후 부산 지역 유통가에 정식으로 개설된 행사다.

매장에서는 기존 인기 스테디셀러 상품을 비롯해 새로 출시된 캐릭터 문구, 생활용품 등 다채로운 굿즈 라인업이 전시·판매된다.

매장 입장은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쇼핑 환경 유지를 위해 네이버 사전 예약제로 우선 운영되며 잔여 회차와 일반 운영 기간에는 현장 대기 시스템(방문 접수)을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글로벌 메가 IP로 자리 잡은 나가노 작가의 공식 상품을 지역 고객들에게 다양하게 선보이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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