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재평생진흥원, 하반기 장학생 714명 모집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전경. /더팩트 DB

[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전남광주시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역 학생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 미래인재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전남인재육성 장학생을 오는 10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장학금은 총 714명, 7억 3500만 원 규모다. 분야별로 전남인재 장학금 202명, 전남정착 장학금 273명, 특별지정 장학금 239명을 선발해 지원한다.

특히 '전남-한전KPS 지역상생 장학금'은 지원 자격을 완화해 더 많은 학생이 신청하도록 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학생 본인이나 보호자(부·모·후견인)가 전남광주 22개 시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초중고·대학생이다.

외국인 유학생은 공고일 기준 22개 시군에서 1년 이상 체류하고, 남은 체류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이나 ​장학금별 해당 기관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영희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장학사업은 학생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미래를 개척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이끌 인재가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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