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디앤아이한라, 청주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분양


청주 남부권 신흥주거타운 조성 

HL디앤아이한라는 다음달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신분평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에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를 공급한다. 사진은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투시도. /HL디앤아이한라

[더팩트|황준익 기자] 청주 남부권의 주거타운 조성이 본격화한다.

HL디앤아이한라는 다음달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신분평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에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신분평 더웨이시티 브랜드타운에서 앞서 공급된 1단지에 이은 두 번째 분양 단지다. HM그룹이 시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59㎡ A타입 256가구 △59㎡ B타입 29가구 △75㎡ A타입 49가구 △75㎡ B타입 51가구 △84㎡ A타입 345가구 △84㎡ B타입 174가구 △112㎡ 88가구 등 총 992가구로 이뤄진다. 모두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 바로 옆에는 장성초등학교(가칭)가 들어설 예정이며 2029년 9월 개교가 계획돼 있다. 청주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 등 광역 이동을 위한 교통시설도 갖췄다. 또 단지에는 종로엠스쿨을 유치하는 등 교육특화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3단지까지 공급이 이어지면 신분평지구는 총 3948가구 규모의 브랜드타운 모습을 갖추게 된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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