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추석을 앞두고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고 22일 밝혔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지난 21일 동구정다운어르신복지관에서 시당 주요 당직자와 누리봉사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상래 동구당협위원장, 조철희 사무처장, 송인석·육수호·정명국 대전시당 부위원장, 서지원 여성위원장, 안주현 청년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희·박욱범·우선제 동구의원, 정철 누리봉사단장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명절 음식 준비부터 선물 포장, 도시락 준비와 배식까지 봉사자들의 손길은 분주했지만 정성을 담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손길에 웃음은 끊이지 않았다.
바쁜 손길 사이사이 웃음과 덕담이 오가며 함께 나누기에 더욱 풍성해지는 한가위의 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봉사자들은 오색빛깔 전 부치기로 서로 다른 색의 어울림과 화합을, 정성 가득 명절 선물 꾸러미로 나눔과 사랑을 전했다.
온기 듬뿍 도시락 준비로 따뜻한 한 끼에 마음을 담는 관심과 배려를, 직접 얼굴을 마주하는 배식 봉사로 온정을 나누는 섬김과 동행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 복지관 주변 나무 가지치기를 통해 푸른 내일의 성장과 희망을 함께 가꿨다.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 260여 분에게는 직접 부친 따뜻한 전과 송편 등을 직접 배식하며 한가위의 온기를 더했다.
이상래 동구당협위원장은 "명절 음식 하나를 만들고 한 끼를 나누는 작은 손길에도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봉사가 어르신들께 따뜻한 명절의 기억과 행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철 누리봉사단장은 "봉사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내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나눔의 온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앞으로도 명절과 일상 속에서 우리 곁의 이웃을 따뜻하게 살피고, 시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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