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저상버스 예약 서비스 체험 부스 운영


SK행복나눔재단 협력…대전 지역 접근성 정보 수집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어디가유? 부스 관계자들이 부스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신협중앙회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신협중앙회가 저상버스 예약 서비스 홍보와 이용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휠체어 이용자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신협중앙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여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스는 실제 저상버스를 본뜬 공간에서 예약부터 버스 탑승까지의 이용 절차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휠체어 사용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겪는 불편과 예약 서비스의 작동 방식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비스는 SK행복나눔재단과 대전광역시, 위즈온협동조합 등과 공동으로 구축했다. 신협은 사업비를 지원하고 대전 지역 신협 임직원과 함께 휠체어 이용에 필요한 이동·접근성 정보를 조사했다.

신협 관계자는 "이번 체험 부스가 휠체어 사용자를 비롯한 교통약자의 이동권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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