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인천국제공항=김성렬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대표팀이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지난 20일 일본 나고야 IG 아레나에서 열린 개최국 일본과의 결승 맞대결에서 67대55로 승리했다.
이로써 1970년 방콕과 1982년 뉴델리, 2002년 부산, 2014년 인천 대회에서 우승했던 한국 남자 농구는 12년 만에 통산 5번째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 소속 '에이스' 이현중은 결승에서 27득점을 넣고 18리바운드를 잡아내며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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