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부여=김형중 기자] 이용우 충남 부여군수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살폈다.
부여군은 이용우 군수가 20일 중앙시장과 부여 새시장, 부여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소비심리 위축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추석 성수품 물가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군수는 시장을 돌며 생업에 종사하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폈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추석 명절 먹거리 준비는 따뜻한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하시길 바란다"며 "우리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여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이날부터 10월 11일까지 약 3주간 굿뜨래페이 인센티브를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기존 2%였던 인센티브를 10%로 높여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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