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성구, 청년 소통의 장 '청년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청년지원센터서 체험·공연과 밸런스 게임 '청년 공감 토크콘서트'

19일 진행된 2026 청년의 날 기념 문화 행사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청년들과 소통하고 있다. /대전시 유성구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 유성구는 지난 19일 '제7회 청년의 날'을 맞아 유성구청년지원센터에서 '2026 청년의 날 기념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고민과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하기 위해 '청년 목소리 경청 및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가챠(뽑기) 미션 및 버스킹 공연(1층) △포토존 및 SNS 이벤트(2층) △청년 작가 굿즈 팝업스토어(3층) △AI 활용 에코백 만들기(4층) △보드게임(옥상) △스탬프 투어 등이 유성구청년지원센터 1층부터 옥상까지 전 공간에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청년 공감 토크콘서트'에서는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청년 20여 명이 MZ세대에게 익숙한 '밸런스 게임' 형식으로 취업·주거·문화생활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했다.

정 구청장은 "청년의 날은 사회의 주역인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의 가치와 역할을 되새기는 날"이라며 "청년의 눈높이에 맞춰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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