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여의도서 '항공안전체험교실' 운영


9월 17~19일 프로그램 운영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이 9월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안전한마당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항공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제주항공

[더팩트 | 박성호 기자] 제주항공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소방재난본부 주최로 여의도공원에서 진행한 '2026 서울안전한마당'에서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항공 항공안전체험교실은 현직 객실승무원들이 만 5세 이상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직접 △좌석벨트 착용 방법 △산소마스크 착용 및 작동 방법 △구명복 사용법 △항공기 비상탈출 요령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주항공은 "2014년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시작해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지난 8월까지 11년간 총 31만1300여명에게 항공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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