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추석 연휴 식사 공백 우려 300가구에 '새빛꾸러미' 지원


23일까지 간편식 8종 전달…가정 방문해 안부도 확인

수원시 관계자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원새빛돌봄 식사 지원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새빛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수원시

[더팩트ㅣ수원=김선우 기자] 경기 수원시가 추석 연휴 식사 지원이 중단되는 수원새빛돌봄 이용자 300가구에 오는 23일까지 간편식 꾸러미를 전달한다고 18일 밝혔다.

수원시는 연휴 기간 식사 공백이 우려되는 가구를 대상으로 '새빛꾸러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새빛돌봄 식사 지원 이용자 가운데 연휴 기간 서비스가 중단되는 가구다. 각 동에서 식사 공백 위험이 큰 가구를 우선 추천해 선정했다.

새빛꾸러미는 즉석밥과 국·탕, 영양죽, 반찬 등 보관과 조리가 간편한 식품 8종으로 구성됐다.

시는 17일 전달식을 열고 각 동에 꾸러미를 배분했다.

각 동은 오는 23일까지 대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와 생활 상태를 확인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꾸러미 나눔과 안부 확인을 통해 명절 연휴에도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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