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윤경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수도방위사령부 급양 관계관을 대상으로 민간 단체급식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CJ프레시웨이는 전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본사에서 수도방위사령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민간 단체급식 운영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도방위사령부가 민간 급식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군 급식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CJ프레시웨이는 위탁급식 운영 시스템과 위생관리, 메뉴 운영 방식 등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식중독 예방 등 식품위생관리 기준과 실제 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례 및 대응 방안을 살펴봤다. 이어 본사 구내식당 '그린테리아'를 둘러보며 주방 동선과 배식 운영 방식, 메뉴 구성 사례 등을 확인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군 급식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식자재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장병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식사를 제공하며 군 급식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체 자격시험 '위생오디터'도 운영하고 있다. 위생오디터는 지난해 11월 기업자격정부인정제 정부 인정을 획득했으며,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