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e음 캐시백' 재개…9월 한도 100만 원 2배 확대


결제 금액 10% 캐시백…10월부터 연말까지는 한도 50만 원

인천e음 카드 이미지. /더팩트 DB

[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인천시가 중단했던 인천e음 캐시백 운영을 18일부터 재개했다.

시는 1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월 결제 한도가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두 배 확대되며, 결제 금액의 10%가 캐시백으로 환급된다고 밝혔다.

10월부터 연말까지는 월 결제한도가 50만 원에 캐시백 10% 체계를 유지된다.

시는 지난달 31일 추가로 확보한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134억 원을 마중물 삼아 조기 시행을 확정, 추석 명절 전 민생 안정을 위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인구 감소 지역인 강화군과 옹진군은 15%의 높은 요율이 적용된다.

아울러 명절 직후 소비 낙수효과가 끊기지 않도록, 10월부터 연말까지는 월 결제한도 50만 원에 캐시백 10%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정책의 연속성을 담보할 계획이며,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할 경우 기존 캐시백에 5% 추가 된다.

시는 기존 삼성페이와 KB페이에 이어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까지 간편결제 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275만 이용 시민 누구나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인천e음이 조기 시행될 수 있었던 건 인천 시민께서 믿고 기다려주신 덕분"이라며 "인천e음이 멈춰서는 일 없도록 지속관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경제를 적극 살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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