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제주=주남현 기자] 제주도 서귀포시는 9~10월 2개월간 학업 및 취업,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돌봄 아동·청년'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기간 운영은 가족돌봄청년 위기군 데이터를 추출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통보된 대상자 534가구 1038명에 대해 발굴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통합돌봄과에서 1차로 행복e음(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한 발굴대상자를 검토하고 지원 필요 대상자를 확인한 후 읍면동 주민센터로 대상자 명단을 통보하면, 2차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구방문 등을 통한 실태조사 후,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 일상돌봄 서비스 등 돌봄 서비스 및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제주청년미래센터(도 공모중)와 연계해 상담·사례관리 및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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