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추석 당일 시보건소 자체 진료 진행
24시간 비상상황 대응체계 유지

추석 연휴 기간 서산시 병·의원 및 약국 운영 현황. /서산시

[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충남 서산시가 추석 명절 응급진료체계 운영으로 연휴 기간 시민의 의료 불편을 최소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따라 지역 내 61개 병·의원과 약국을 비롯해 서산시보건소가 참여해 비상 진료에 나선다.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서산의료원과 서산중앙병원은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내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일자별로 달라 진료 시 확인이 필요하다.

영유아 야간진료센터인 서산의료원 달빛어린이병원유니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은 연휴 기간 모두 정상 운영된다.

서산시보건소는 추석 당일인 오는 25일 자체 진료를 통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또 보건소에서는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운영을 지원하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연휴 중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건소 자체 진료 포함,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했다"라며 "시민과 귀성객이 의료 이용에 불편함 없이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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