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대덕구 법1동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 16일 귀성객과 주민에게 쾌적한 마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석맞이 자생단체 연합 대청소'를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청소에는 법1동 자생단체 회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의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정비했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버스정류장, 상가 주변 등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생활권을 중심으로 거리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아울러 주변에 쌓인 쓰레기와 불필요한 적치물을 정리하며 보행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김정화 복지만두레 회장은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환경 법1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앞장서 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영희 법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법1동 주민 모두가 청결한 마음으로 추석을 맞이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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