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l 순천=김영신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확정을 요구하는 순천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순천시새마을회는 16일 연향들 주차장에서 국립순천대 의과대학 설립의 조속한 최종 확정을 촉구하는 릴레이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새마을회는 성명을 통해 △국립순천대 의과대학 신설의 조속한 최종 확정 △전남권 필수의료체계 완성 △국가가 정한 규칙과 평가 결과에 대한 신뢰 등을 촉구했다.
이번 성명은 순천 지역사회에서 이어지고 있는 의대 설립 확정 촉구 릴레이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앞서 지난 11일 풍덕동과 조곡동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15일에는 순천시 이·통장연합회가 성명을 발표했다. 이어 16일 순천시새마을회까지 참여하면서 의과대학 설립 확정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순천시새마을회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뜻을 모아 국립순천대 의과대학 설립이 조속히 최종 확정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전남권 필수의료체계 완성과 함께 국가가 정한 절차와 평가 결과를 신뢰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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