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성렬 기자] 국제 유가 급등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경계에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는 1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 앞 전광판에 환율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인 1359.4원에서 5.2원 오른 1364.6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 11시 기준 환율은 1368.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장중에는 2주 만에 1,370원을 넘기기도 하는 등 어제보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락을 이어가던 원·달러 환율이 다시 1,370원대로 올라간 것은 지난 2일 이후 10 거래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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