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빅, 1년 4개월 공백 깨고 새 싱글 '피노키오' 발매


2014년 로이킴 가창곡 리메이크
22일 정식 발매

듀오 투빅이 새 싱글 피노키오를 22일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한다./탱크이엔엠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보컬 듀오 투빅(2BiC)이 긴 공백을 깨고 새로운 싱글로 돌아온다.

소속사 탱크이엔엠은 16일 "투빅(지환 준형)이 자신만의 독보적 감성과 가창력을 담은 새 싱글 '피노키오'를 22일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투빅이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해 5월 발표한 '이 별'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피노키오'는 2014년 큰 사랑을 받았던 SBS 드라마 '피노키오' 동명 OST를 새롭게 리메이크한 곡이다. 당시 로이킴이 가창을 맡은 이 곡은 애절한 사운드와 사랑하는 사람에게 쉽사리 다가서지 못한 채 곁을 맴도는 애틋한 마음을 표현한 가사로 큰 인기를 얻었다.

투빅은 리메이크에서 원곡의 감성은 살리면서도 특유의 탄탄한 발성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해 완전히 새로운 곡으로 재탄생시켰다. 투빅은 자신들만의 색으로 원곡과 또 다른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투빅은 2012년 디지털 싱글 '또 한 여잘 울렸어'로 가요계에 데뷔한 보컬 듀오다. 이후 '요즘 바쁜가봐', '오늘 같은 밤이면', '나이기를' 등 여러 히트곡을 배출하며 명품 보컬리스트로 자리 잡았다.

투빅은 새 싱글 '피노키오' 발매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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