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4일 '해동된 밤' 1회차 공연 개최


11월까지 3회차 담양 야간 문화 콘텐츠 제공

담양군 해동된 밤 공연 포스터. /담양군

[더팩트ㅣ담양=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 담양군문화재단이 24일 해동문화예술촌 오색동에서 야간 특화 공연 '해동된 밤' 1회차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동된 밤' 공연은 9~11월 총 3회차로,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에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낮 시간대에 담양을 방문하고 떠나는 관광 형태에서 나아가 퇴근 후 지역 주민과 담양을 찾은 방문객들이 저녁 시간에도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과거 담양교회 건물로 사용됐던 해동문화예술촌 오색동의 붉은 벽돌과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이 어우러진 공간적 특성을 살려 은은한 조명과 어쿠스틱 음악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1회차 공연에는 중저음의 깊고 우아한 목소리로 사랑받는 아티스트 김수영과 따뜻하고 다정한 위로를 노래하는 아티스트 소수빈이 출연해 감성적인 무대를 꾸민다.

이번 행사는 관람객이 담양에 더 오래 머물며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설계했다. 담양 관내 숙소를 이용하고 내역을 가져온 관람객에게는 현장에서 소정의 해동 기념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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