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2', 김연경 필승 카리스마 포스터 공개


'경력 감독'으로 돌아오는 김연경
10월 1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MBC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이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MBC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구 선수 출신 김연경이 더욱 간절해진 '필승 원더독스'의 승리를 위해 굳은 각오를 다진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이하 '신인감독 김연경2') 제작진은 16일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다시 '필승 원더독스'의 감독을 맡게 된 김연경의 카리스마가 담겼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2년 차 '경력 감독'이 된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가 언더(UNDER)에서 원더(WONDER)로 나아가는 구단 창설 프로젝트다. 지난해 9월 방송된 시즌1이 신인 감독으로 돌아온 배구계의 전설 김연경의 구단 창설 과정을 담았다면 이번 시즌은 한 단계 성장한 팀의 도전이 펼쳐진다.

2차 포스터에는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 중심에 서서 정면을 응시하는 김연경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이제 '신인감독'이 아닌 '경력감독'이 된 김연경은 독한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다. 상대를 단숨에 제압할 듯한 김연경의 날 선 기세에서는 승리를 향한 필승 의지가 느껴진다.

포스터에 적힌 '원더 저 너머로'라는 문구처럼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는 한 단계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더욱 강력해진 상대들과 맞붙으며 매 경기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높아진 경쟁의 벽 앞에서 '필승 원더독스'가 어떤 경기력과 팀워크를 보여줄지 그리고 김연경이 어떤 전략과 리더십을 펼칠지 궁금증이 모인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오는 10월 1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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