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광주교통공사가 도시철도 서비스 강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규 직원 54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채용 인원은 일반직 44명과 공무직 10명이다. 일반직은 사무 5명, 전기 5명, 신호 7명, 통신 3명, 전자 4명, 차량 5명, 승무 5명, 토목 2명, 건축 2명, 기계 6명이다. 공무직은 역무와 미화 각각 3명, 시설과 경비 각각 2명을 선발한다.
이번 공채는 성별, 학력, 경력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지만 전남광주특별시 3년 이상 거주 등 지역 제한이 적용된다. 일반직 지원자는 공인 어학성적 기준 점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승무와 미화, 시설, 경비 등 일부 직종은 별도의 필수자격 요건을 두고 있어 지원 전 채용 공고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응시원서는 내달 1일부터 8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채용 응시원서 접수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필기시험은 11월14일 치러진다. 이후 서류·인성검사와 신호직 적성검사, 면접시험 등을 거쳐 12월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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