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중국 상해체육대, 스포츠 국제교류 확대 추진


김교운 상해체육대 교수, 신성대 TKD외교과 방문 설명회 개최

신성대가 14일 상해체육대와 대학 간 교류 협력 방안과 스포츠 분야 국제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신성대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신성대학교 TKD외교학과가 14일 김교운 중국 상해체육대 교수를 초청해 대학 간 교류 협력 방안과 스포츠 분야 국제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양 대학의 실질적인 협력 강화를 위해 학생 교류와 교육과정 연계, 유학생 유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태권도 중심으로 스포츠 관련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한국과 중국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대학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2+2 교육과정' 등 국제교육 모델​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태권도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스포츠 경영과 행정·지도 등 스포츠 관련 전공으로 교류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양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양국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 글로벌 스포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황정인 신성대 TKD외교학과 학과장은 "이번 상해체육대 교수 방문과 설명회를 통해 양 대학 간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며 "앞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과정 연계를 확대해 양국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업과 진로 기회를 제공하고 태권도와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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