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계룡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17일 개막…전국 30여 팀 참가


17~22일 계룡대 야구장…지역 상권·계룡군문화축제 연계

제22회 계룡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홍보 포스터. /계룡시

[더팩트ㅣ계룡=정예준 기자] 전국 리틀야구 선수들이 참가하는 '제22회 계룡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계룡대 야구장에서 열린다.

계룡시는 이번 대회에 전국 30여 개 리틀야구팀의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계룡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는 전국 유소년 야구팀이 참가하는 대회로, 참가 선수들은 계룡대 야구장에서 경기를 치른다.

대회가 6일간 이어지면서 선수단과 가족들의 지역 내 체류에 따른 소비도 예상된다. 시는 음식점과 카페, 숙박시설, 편의시설 등의 이용을 통해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계룡시는 대회 참가자와 가족들에게 지역의 관광자원과 함께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도 알릴 계획이다.

계룡군문화축제는 군악과 퍼레이드, 체험 및 공연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시는 이번 대회를 계룡을 찾은 선수와 가족들에게 축제를 알리는 계기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22회째를 맞은 계룡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전국에서 계룡을 찾아주신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어린 선수들이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지역에는 활력을 더하며 계룡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10월 열리는 계룡군문화축제에도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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