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물재생시설공단 신임 이사장에 진재섭


31년간 서울시 근무…임기 3년

서울시는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신임 이사장에 진재섭 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국장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시는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신임 이사장에 진재섭 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국장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진 신임 이사장은 1995년 서울시에 임용된 뒤 월드컵주경기장건설단과 물재생시설과, 미래한강본부, 도시기반시설본부 등에서 약 31년간 근무했다.

특히 물재생시설과에서 관련 업무를 담당했으며 도시기반시설본부 등에서 도시 기반시설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8일 열린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는 경영철학과 공단 운영 방향, 이사장으로서의 역할 수행 능력 등에 대한 검증을 받았다.

진재섭 신임 이사장은 "물재생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서비스"라며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물재생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lki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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