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거침없는 '일탈'을 선보인다.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후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 공식 소셜 미디어에 첫 번째 정규앨범 리패키지 'HOME: DELUXE(홈: 디럭스)'의 'HAZE(헤이즈)' 버전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게재했다.
단체와 개인 사진 40장으로 구성된 콘셉트 포토에서 여섯 멤버는 지난밤 신나게 논 열기가 그대로 남은 모습을 과감하게 표현한다.
이들은 외딴 들판에 있는 공중화장실을 배경으로 각양각색의 상황을 연기한다. 성호와 리우는 더러워진 화장실을 청소하고 명재현, 태산은 간밤의 여운이 남은 듯 나른하고 몽롱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한과 운학은 장난기가 넘치는 얼굴로 자유분방함을 뽐내 '날것'의 느낌을 생생하게 전한다.
함께 공개된 콘셉트 필름은 더욱 거침없는 매력을 담았다. 멤버들은 어지러이 뒤섞인 기억 속 정신없이 일탈을 만끽해 신곡을 향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HOME: DELUXE'는 지난 6월 선보인 첫 정규앨범 'HOME'의 확장판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푼 전작에 이어 성장을 향한 의지를 리패키지 앨범에 녹였다.
타이틀곡 'ANIMAL(애니멀)'은 끊임없이 자신을 뛰어넘겠다는 도전 정신을 담은 노래다. 제목에서 착안한 가상의 다큐멘터리 영상이 호평을 얻으며 신곡을 향한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28일 오후 6시 'HOME: DELUXE'를 각 음악 사이트에 발표한다. 이에 앞서 이들은 15일과 16일 'OVERDRIVE(오버드라이브), 'SPARK(스파크)' 등 새로운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