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호남본부, 소아암 환아 치료·교육비 100만 원 기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에 전달

김형래 코레일유통 호남본부장(오른쪽)이 최영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 이사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

[더팩트ㅣ전남광주=조효근 기자] 코레일유통 호남본부가 소아암 환아의 치료와 교육을 돕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코레일유통 호남본부는 지난 14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에 치료비와 교육비 지원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기부금은 소아암 환아의 치료비와 장기간 치료 과정에서 중단될 수 있는 학습과 성장 지원을 위한 교육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코레일유통 호남본부는 9월 ‘소아암 인식의 달’을 맞아 환아와 가족들이 겪는 치료·돌봄 부담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

김형래 코레일유통 호남본부장은 "소아암 환아들이 치료에 전념하면서도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자 했다"며 "환아와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bb2500@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