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재활용 창고서 불…충전 중이던 전기화물차 일부 피해


창고 1동 타고 1300만 원 재산피해…인명피해 없어

소방청 로고 /소방청

[더팩트ㅣ보성=조효근 기자] 전남광주시 보성군의 한 재활용쓰레기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와 전기화물차 일부가 탔다.

15일 전남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9분쯤 보성군 복내면의 한 재활용쓰레기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23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창고 1동과 내부에 있던 1t 전기화물차 일부가 불에 타거나 그을렸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로 약 1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화재 당시 전기화물차는 충전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충전기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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