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조금초, 개교 104주년 기념 총동문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300여 동문 참석 모교 사랑 실천…입학·졸업생 장학금과 전교생 상품권 전달

당진 조금초는 12일 교정에서 100주년 기념 총동문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당진교육지원청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 조금초등학교가 지난 12일 교정에서 동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주년 기념 총동문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교 100주년을 맞아 모교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선후배 동문 간 화합과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각 기수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활동과 다양한 친교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학창 시절의 추억을 나누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총동문 체육대회는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후배들을 위한 나눔과 교육 지원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총동문회는 모교 발전과 후배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입학생과 졸업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재학생 모두에게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김동렬 조금초 교장은 "100년이 넘는 역사 속에는 수많은 선배님들의 땀과 정성, 꿈과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개교 104주년을 맞아 선배와 후배가 한마음으로 모교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금초는 지난 104년 동안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 왔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교와 동문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기념사업과 교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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