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 섬달빛 문화학교 네 번째 프로그램인 윤택과 함께하는 '섬에서 신나개(Dog)' 참가자 30팀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섬의 자연을 즐기고 환경보호에 참여하는 반려견 동반 섬 관광 프로그램이다. 18일 오전 11시부터 강진 가우도와 아르코공연연습센터에서 열린다.
펫티켓 토크콘서트와 반려견 명랑운동회, 에코 플로깅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방송인 윤택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섬 여행의 즐거움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주제로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주요 프로그램은 △윤택과 함께하는 펫티켓 토크콘서트 △반려견 명랑운동회 △반려견과 함께 걷는 가우도 에코 플로깅으로 구성된다.
가우도 에코 플로깅은 참가자가 반려견과 함께 약 3㎞의 둘레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프로그램이다. 반려견과 교감하면서 가우도의 자연경관을 즐기고 섬 환경보호에도 참여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반려견 동반 관광객 30팀으로, 팀당 반려견 1마리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체중 10㎏ 미만의 중·소형견을 동반한 반려인이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VISIT 전남광주 누리집 모집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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