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우리 가족 화단 만들기' 행사 마무리

우리 가족 화단 만들기 조성 현장 모습. /광주환경공단

[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광주환경공단은 승촌보캠핑장에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우리 가족 화단 만들기' 조성 행사를 성황리에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광주환경공단은 블로그 등 SNS 채널을 통해 사전에 참여 희망자를 모집했으며, 공단 직원과 시민 등 40여 명이 함께 행사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구획된 화단에 메리골드 등 3종의 꽃모 1000본을 직접 식재하고, 가족 이름이 적힌 푯말을 꽂아 '우리 가족 화단'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청렴의 씨앗을 심고, 인권의 꽃을 피웁니다'라는 팸플릿을 배부하며 광주환경공단의 청렴, 인권 의지를 다짐하고, 가을철 안전한 캠핑 홍보를 위해 남부소방서에서 화단 조성 참여자 및 캠핑장 입영객에게 화재,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영산강을 끼고 있는 승촌보캠핑장은 넓은 잔디밭과 쾌적한 캠핑 시설을 갖추고 있어 지역민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김병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우리 가족 화단 만들기를 통해 어린아이들이 뜻깊은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며 "광주환경공단은 안전하고, 청렴하고, 인권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승촌보캠핑장은 다자녀 가정에게 이용요금의 50%, 지역민에게 30% 감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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