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담양=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 담양군은 지난 11일 '제5회 담양군 청소년 사회참여 아이디어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담양군과 담양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국제청소년교육문화원이 주관해 청소년들이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생각을 정책 아이디어로 제안할 수 있는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진행됐다.
올해 대회에는 총 20개 팀이 참가했으며, 지난 7월 참가팀 모집과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10개 팀이 본선에 올라 각자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에는 '상품성에서 활용성으로: 담양 농산물 용도전환 등급제 구축'과 '담양 전통 문화재 홍보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담양의 버스 노선 및 시간 안내 어플'과 '전남광주 로컬 자원 순환형 오감 치유길 조성안'이, 장려상에는 '담양을 구독해요'와 '찾아가는 이동식 농업병원'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