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부산=손연우 기자] 동명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5.08대 1을 기록한 가운데 전기제어학과 일반고교과전형이 14.1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14일 동명대에 따르면 지난 11일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1424명 모집에 7229명이 지원해 5.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년도 경쟁률인 5.72대 1보다는 0.64포인트 하락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전기제어학과 일반고교과전형으로 8명 모집에 113명이 지원해 14.13대 1로 집계됐다. 일반고교과전형 전체로는 477명 모집에 3201명이 몰리면서 6.7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과별 주요 경쟁률은 사회복지학과 일반고교과전형이 16명 모집에 177명이 지원해 11.06대 1을 기록했으며, 간호학과 면접전형은 65명 모집에 687명이 지원해 10.57대 1로 나타났다. 뷰티케어학과 일반고교과전형도 10명 모집에 103명이 몰려 10.30대 1을 기록했다.
동명대는 최근 세계혁신대학평가인 WURI(World University Rankings for Innovation)에서 세계 130위에 올라 전년보다 38계단 상승했다.
평가 분야별로는 '학생지원 및 참여'에서 세계 2위를 기록했으며 대학 브랜드 및 평판 세계 15위, 대학 기반 창업 프로젝트 세계 21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