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 아빠와 자녀의 행복한 여름 사진전


오는 18일까지 대덕구청 본관 현관 전시…아빠들의 육아 일상 주민과 공유

김찬술 대덕구청장(오른쪽)이 14일 구청 현관에 전시된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 ‘육아하는 아빠 사진 공모전’ 수상작들을 살펴보고 있다. /대덕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대덕구는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응원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육아하는 아빠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아빠와 자녀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로 올여름 아빠들의 다양한 육아 모습과 가족의 추억이 담긴 작품들이 출품됐다.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투표를 거쳐 우수작 10점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며, 아빠들이 자녀와 함께한 다양한 육아 모습을 주민들과 공유한다.

센터는 수상자에게 소정의 상품권과 상장을 수여하고,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가정에도 출품 사진과 액자를 제공해 가족이 함께한 특별한 순간을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곽운숙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아이에게 아빠와 함께한 시간은 단순한 일상을 넘어 평생 기억될 소중한 경험이 된다"며 "아빠의 관심과 사랑이 적극적인 육아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빠와 아이가 함께 만든 소중한 순간들이 구민에게도 따뜻한 울림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응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든든한 대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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