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D-1'…굳은 표정으로 출근하는 김승원 [TF사진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현대적선빌딩에 마련된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박상민 기자

[더팩트 | 박상민 기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현대적선빌딩에 마련된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김 후보자는 이날 "내일 인사청문회에서 국민 여러분께 소상히 모든 것을 말씀드리고 오늘은 청문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법조인으로서 재판과 변호, 경찰에서의 인권위원 등 모든 경험이 새로운 형사 사법 체계 정착에 소중하게 잘 쓰이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오는 15일 실시한다. 여야는 김 후보자를 둘러싼 식약처 청탁 의혹, 판사 아들 채용 의혹 등을 두고 격돌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출근길에는 김 후보자 지명 철회와 특검 실시를 요구하는 일부 유튜버들의 항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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