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추석 명절 앞두고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군민 생활비 부담 줄고 지역경제 활력 기대

전남광주시 함평군청 전경 /더팩트 DB

[더팩트ㅣ함평=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 함평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함평군은 이번 민생회복지원금이 지역경제 활력에도 도움이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4일부터 함평군민 누구나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함평군은 민생회복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미신청자 안내와 신속한 지급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읍면 이장단과 연계한 안내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신청 일정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읍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는 14일부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함께 추진한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군민 모두에게 힘이 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bb2500@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