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올해 9월 재산세 3489억 원 부과…전년 대비 5.4%증가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더팩트ㅣ용인=박아론 기자] 경기 용인시는 올해 9월 재산세 3489억 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주택 2기분과 토지 52만 8840건에 대한 액수다.

전년 같은 기간 3309억 원 대비 180억 원(5.4%) 증가했다.

시는 6월 1일 과세기준일 기준 부동산 소유자에게 재산세를 부과하고 있다.

7월에는 주택 1기분과 건축물을 대상으로, 9월에는 토지분과 주택 2기분에 대해 각각 세금을 받는다.

이번 재산세 납부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전자 우편이나 모바일 앱으로 전자 송달 고지서를 받으면 800원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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