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분주해진 우체국, 내주부터 '비상근무체계' [TF사진관]

추석 명절을 앞둔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분주하게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박상민 기자

[더팩트 | 박상민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둔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분주하게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을 '2026년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지정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이 기간 전국에서 약 1433만 개의 소포우편물 접수를 예상한다. 이는 전년 추석과 비슷한 수준으로 하루 평균 143만 개다.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24개 집중국과 3개 물류센터를 최대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추석 명절 소포우편물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어패류·육류 등은 아이스팩 포장 △부직포·스티로폼·보자기 포장 물품은 종이상자 등으로 재포장 △정확한 우편번호·주소 작성 및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 기재 등을 당부했다.


psm27@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