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친애저축은행,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포용금융 가치 확산

최성욱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왼쪽 두번째)가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JT친애저축은행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JT친애저축은행이 서민금융진흥원의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참여해 금융 취약계층 보호에 힘을 보탠다.

JT친애저축은행 최성욱 대표이사가 공익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캠페인은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차주 대상 금융지원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캠페인은 관련 메시지를 공개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최성욱 JT친애저축은행 대표는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의 추천을 받아 이번 활동에 함께했다.

JT친애저축은행은 중·저신용자의 자금 수혈을 위해 중금리대출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금리생활안정대출'을 내놓으며 생활자금 수요에 대응했다.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대상으로 자체 채무조정제도도 운영한다.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연체 우려가 있는 차주의 상환 부담을 낮춰 제도권 금융 이탈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최 대표는 "사람 살리는 금융은 금융의 본질적인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의미 있는 캠페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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