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한 이재명 대통령, 다시 국정 현안으로 [포토]

[더팩트 | 서울공항=송호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오후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친 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해 마중나온 내빈들과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호중 장관, 홍익표 대통령실 정무수석,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이 대통령, 김혜경 여사,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일 출국해 국빈방문을 포함한 3박 5일 간의 일정을 소화했다. 7일(현지시간)에는 생폴드방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에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의장으로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향후 5년 간 영화·영상산업에 프랑스와 각각 5억유로, 약 8000억 원을 투자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8일에는 국빈방문 일정으로 마크롱 대통령과 단독오찬, 확대정상회담, 국빈만찬 등을 진행했다. 국방·안보를 비롯해 경제·산업, 인공지능·양자·우주·원자력·바이오 등 첨단과학기술 분야 등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9일에는 브론-피베 프랑스 하원의장 면담, 동포 오찬간담회, 마팅스 코먼 OECD 사무총장 접견 등을 가진 뒤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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